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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광숙

출생:1950년, 서울

최근작
2002년 8월 <생명에 대한 예의>

빈 들에 나무를 심다

올해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만 5년이 되었습니다. 그에게 보내어졌던 사랑이 여전히 저와 그의 아들에게 베풀어질 때마다 늘 목이 메이고 송구한 마음이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을 이 변변찮은 글로 대신하려는 무례를 또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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