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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영선

최근작
2022년 10월 <배꼽>

이슬도 풀잎에 세들어산다

벼락을 삼켜버린 대추나무처럼 시를 삼켜버렸다 화상 입었다. 도도록이 돋아나는 그 이름을 손톱 달에 새긴다. 2016년 늦은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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