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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태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황해도 신천 (황소자리)

사망:2019년

최근작
2015년 10월 <민중을 기록하라>

나의 국토 나의 산하 1

이 책의 여행담론들은 국토인문주의와 문화역사지리학, 그리고 가능한 대로 지질학.기상학.생물학.지역학 등등 국토실증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지식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문화지리학이라는 학문체계는 문학과 지리학의 단순한 합류가 아니어서 국토사실과 국토상상력을 함께 검증하고자 한다. 넓은 의미에서 이 책은 이러한 문학지리여행을 통할하려는 기행문집일 수도 있겠다. 환언하면 소비문화라든가 여가문화의 국토보다는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국토 살피기이고, 모든 창조활동이 이루어지는 풍경.장소.공간 찾아내기의 산문집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국토편력' 중에서)

나의 국토 나의 산하 2

이 책의 여행담론들은 국토인문주의와 문화역사지리학, 그리고 가능한 대로 지질학.기상학.생물학.지역학 등등 국토실증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지식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문화지리학이라는 학문체계는 문학과 지리학의 단순한 합류가 아니어서 국토사실과 국토상상력을 함께 검증하고자 한다. 넓은 의미에서 이 책은 이러한 문학지리여행을 통할하려는 기행문집일 수도 있겠다. 환언하면 소비문화라든가 여가문화의 국토보다는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국토 살피기이고, 모든 창조활동이 이루어지는 풍경.장소.공간 찾아내기의 산문집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국토편력' 중에서)

나의 국토 나의 산하 3

이 책의 여행담론들은 국토인문주의와 문화역사지리학, 그리고 가능한 대로 지질학.기상학.생물학.지역학 등등 국토실증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지식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문화지리학이라는 학문체계는 문학과 지리학의 단순한 합류가 아니어서 국토사실과 국토상상력을 함께 검증하고자 한다. 넓은 의미에서 이 책은 이러한 문학지리여행을 통할하려는 기행문집일 수도 있겠다. 환언하면 소비문화라든가 여가문화의 국토보다는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국토 살피기이고, 모든 창조활동이 이루어지는 풍경.장소.공간 찾아내기의 산문집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국토편력' 중에서)

나의 국토 나의 산하 세트 - 전3권

이 책의 여행담론들은 국토인문주의와 문화역사지리학, 그리고 가능한 대로 지질학.기상학.생물학.지역학 등등 국토실증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지식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문화지리학이라는 학문체계는 문학과 지리학의 단순한 합류가 아니어서 국토사실과 국토상상력을 함께 검증하고자 한다. 넓은 의미에서 이 책은 이러한 문학지리여행을 통할하려는 기행문집일 수도 있겠다. 환언하면 소비문화라든가 여가문화의 국토보다는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국토 살피기이고, 모든 창조활동이 이루어지는 풍경.장소.공간 찾아내기의 산문집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국토편력' 중에서)

무너진 극장

21세기의 현재적 '황무지의식'이 어떠한 문화 박탈감으로부터 진행되어 나오는 것인가를 도리어 세밀하게 느끼게 하는 '문학'이 있어야 한다면 1960년대 문학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믿는다. 이 소설집이 나에게 기왕에 있었던 문청의 소설쓰기를 용서받게 하여 백발의 소설쓰기를 독려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기를 바라고자 한다. 나는 무턱대고 흘러간 옛 시절로 되돌아가려 하지는 않는 것이지만, 아울러 더 이상 달아나려고 하지도 않겠다. 원래의 후기와는 다르게 새로운 서문은 '나는 달아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려 한다'라는 문장으로 끝막음을 이렇게 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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