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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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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상처뿐인 영광>

상처뿐인 영광

영롱한 진주는 조개의 껍데기 같은 상피조직이 결합조직 내에 침투하여 생긴 조개의 이상분비물 혹은 일종의 상처에서 나온다고 한다. 어느 누구의 가정생활, 직장생활, 인생살이가 상처와 아픔 없이 이어질까? 그러나 대추나무도 비바람에 흔들려야 열매를 많이 열고 포도나무도 줄기와 순이 잘 잘라져야 포도 열매를 많이 맺고 알이 굵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살이, 내 직장생활의 상처들도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마음 찬 결실과 영광을 주는 촉진제의 역할을 했다고 믿는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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