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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리쩌허우 (李澤厚)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1930년, 중국 후난성 창사

사망:2021년

최근작
2024년 8월 <중국 사상의 기원>

엮인 저자

중국고대사상사론

이 책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접촉한 젊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두 가지 다른 의견과 관련이 있다. 하나는 의견은 철저하게 전통을 타파하고, 전반적으로 서양문화를 수입하여 민족을 개조하기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다른 하나느 전통을 파괴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은 보존하고 계승하기를 희망하는 것이었다. 전자는 후자가 객관적인 측면에서 현대화하는 과정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보았고, 후자는 반드시 현대화 이후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고도로 현대화된 문명이 직면하고 있는 정신적 어려움에 주의해야 한다고 보았다.

중국근대사상사론

'사인방' 타도 후 중국은 부활의 신시기에 진입했다. 농업 소생산의 기초와 그 위에 세워진 각종 관념체계와 상부구조는 결국 소실되고, 근현대화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인민주의의 기치는 천년 봉건고국의 상공에 나부낄 것이다. 그러므로 다년간의 침중한 경험과 교훈을 어떻게든 깊이 이해한 기초 위에서 중국 근대사상사의 몇몇 문제를 새롭게 연구하고 그 과학적 법칙을 총결하며, 사상발전의 객관적 지향을 지적함으로써 사람들의 주동적인 역사창조를 돕는 것은 오늘날 다른 어떤 시기에 비해 더욱 커다란 의의가 있는 일이다.

중국현대사상사론

중국 현대 지식인은 전통시대의 사대부와 마찬가지로 확실히 시대의 발걸음을 이끄는 선봉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강력한 부르주아지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점은 근현대 중국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중외고금이 그들의 심령과 사상 속에서 종횡으로 교차되면서 융합과 충돌을 거듭하는 것이 중국 근현대사의 심층논리이며, 이 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마찬가지이다. 이들 지식인들이 어떻게 전통 속에서 전환을 이루어 창조적인 역사적 작업으로 중국을 세계를 향해 이끌 수 있는가 하는 점은, 줄곧 여섯 세대를 거쳐왔지만 지금까지도 완성되지 않은 과제이다. 이것은 너무나 기나긴 길이다.

학설

태사공(사마천)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살피고 옛날과 지금의 변화에 통달하여 일가언一家言을 이루다고 했다. 나는 비록 도달할 수 없으나 여전히 그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무사의 전통巫史傳統"과 "자연의 인간화自然人化"는 자연과 인가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과 비슷하고, "유가와 법가의 상호작용儒法互用"과 "역사의 비극歷史悲劇"은 옛날과 지금의 변화에 통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한 것이며, "유학 4기儒學四期"는 앞의네 가지 이론을 통일하여 일가언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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