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를 전공하며, 소외된 이들을 조명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알지?에서 ‘기부’ 파트를 담당하며 그 꿈을 조금씩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손길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