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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림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인터벤션 영상의학을 전공하여 다양한 시술을 하고 있으며, 여러 과의 의료진 및 환자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시술실에서 있었던 일들을 글로 남기고 싶은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던 중, 제1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은상과 제22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바둑 기사가 대국을 마친 후 ‘복기’를 하듯이, 수필을 통해 일상을 되돌아보며 깊이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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