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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릭 홀데베이크어릴 적부터 늘 작가, 화가, 음악가가 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림과는 점점 멀어졌지만, 음악가는 될 수 있었다. 영화와 게임을 위한 음악을 만들고자 피아노를 뚱땅거리고, 여러 가지 음향 기계를 만지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상을 경험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글을 썼으며, 마침내 2019년 그의 첫 책이 출간됐다. 《어디서도 상영되지 않는 영화》는 요릭의 네 번째 책이다. 그림책《여기 무엇이든 다 있어》가 2021년 한국어로 출간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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