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간호사로 일하며 번아웃을 경험했지만, 자기 돌봄과 성장을 통해 다시 일에 대한 열정을 되찾았다. 다양한 활동과 취미를 즐기며 자기 계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잘 맞추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