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엄마가 읽어 주던 책 속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저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