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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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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꽤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다면 니체를 만나라>

이동용

수필가이며 철학자이다.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로이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 학장인 스승 발터 겝하르트(Walter Gebhard) 밑에서 니체, 쇼펜하우어, 괴테, 포이어바흐, 키르케고르, 바그너, 릴케, 카프카, 헤세 등 실존철학의 계보에 선 이들의 생각을 전수받았다.
현재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사상을 가르치며, 출판교육문화뉴스에서 철학과 문학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다. 강연과 연구, 집필 활동을 비롯해 철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저서로는 『초인 사상으로 보는 인문학』 『니체와 초인의 언어』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침놀』 『이 사람을 보라』 『불안의 개념』 『우리에겐 절망조차 금지되어 있다』 『고통과 권태 사이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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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그너의 혁명과 사랑> - 2008년 5월  더보기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것들 가운데 영원한 숙제이자 결코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에 대한 환상일 것이다. 바그너는 진정한 사랑을 믿었고, 영원한 사랑이 가능함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작품 속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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