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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역사사회학을 전공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를 거쳐 국립통일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북한사회의 역사, 구조, 이데올로기 등을 주로 탐구하고, 인문학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주는 교훈을 찾는 데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소와 시설을 평화·통일의 시각에서 읽는 데 주력하고 있다. 『북한위기론: 신화와 냉소를 넘어』, 『동북아시아 열국지 1: 북·미 핵공방의 기원과 전개』, 『동북아시아 열국지 2: 팍스 아메리카나의 뒤안길』, 『대한민국 평화기행』(공저)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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