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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울프(Andrea Wulf)인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독일로 이주했으며,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다. 지금까지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작인 《자연의 발명》(생각의힘, 2016)은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우수 도서 열 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연의 발명》은 26개국에서 출간되어 열두 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세계탐험가클럽의 회원이며, 영국 왕립지리학협회와 왕립문학협회의 회원이기도 한 안드레아 울프는 유럽의 여러 도시, 침보라소 화산, 오리노코강의 마이푸레스 급류, 베를린의 문서보관소까지 훔볼트의 발자취를 따르며 지난 몇 년을 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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