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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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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적막이 오는 순서>

조승래

1959년 함안에서 출생. '시와시학'으로 등단, 가락문학회, 함안문인회, 시와시학 동인, 경영학박사(중국 상해교통대학), (주)한국타이어 상무이사로 퇴임. (주)아노텐WTE 대표. 저서로는 시집 '몽고조랑말'과 수필 '풍경'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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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뼈가 눕다> - 2019년 3월  더보기

지난 반나절 천천히 되돌아본다.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굴곡도 많았으나 길옆에 꽃들 예뻤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남은 반나절은 더 건강한 심신으로 살으리라 2019년 이월, 제 6집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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