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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왕식경기도 광주에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누대로 땅을 일궈온 그의 부모는 자식 중 한 명은 괭이가 아닌 펜대 잡아 면서기가 되길 바랐다. 그러나 그는 새마을운동이 한창인 서울 경복고등학교 2학년 늦가을, 분필 잡길 원했다. 몇 해 지나 그는 100년 전통 민족사학 서울오산학교에서 춘원, 소월, 백석의 후예가 되었다. 두 번 강산이 바뀔 즈음에 뜻한 바 있어 학교를 나왔다. 지금은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길거리 학교인 청람에서 분필을 잡고 있다. 그는 백발이 성성하다. 야심 차다. 60년을 준비했단다.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해!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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