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논픽션과 픽션) 울리히 호프만은 독일 여러 유력 출판사의 객원기자로, 또 책임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어 책들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일도 한다. 작품으로는 그림책 <너도 별이 있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