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병술년 5월 왕초보가 계룡산 감로사 낭월스님의 철학을 처음 접하고 사주 공부를 하게 되었다. 길거리에 앉아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접하면서 해성도사, 김태효 대선생, 독산동 청운선사, 인천 정혜사 무행스님의 도움을 받으며, 명리학에 눈을 뜨게 되고 서민들의 우를 미리 막아줘야 한다는 사명감에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명리학을 터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