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신현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12월 <제직 바로 세우기>

신현수

주님을 영접한 후 다방면에서 많은 책을 읽고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성경말씀과 기독교 진리를 정립하는데 주력하여 왔다.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부교역자로 14년간 섬겼고 담임목사로 현장에서 교사 교육, 제자 및 전도훈련, 구역장 인도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그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 더 나아가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가정에서 교회로, 교회에서 사회 전반적으로 확장하기를 소원하며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역자로 세우는 일’을 목회 원리로 삼고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설교, 전도와 양육에 많은 목양적 관심으로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사역에 온 힘과 열정을 다 쏟고 있다. 또한 영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회사역개발원(www.cmd.or.kr) 원장으로 각종 세미나와 컨퍼런스로 한국교회를 깨우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주요 저서] 구역장 바로 세우기, 새가족 바로 세우기, 전도자 바로 세우기, 중보기도자 바로 세우기, 깨진 심령을 치유하는 중보기도, 포커스 5분 전도법 소책자 이상은 크리스천리더 출판사에서 출간하였으며, 개혁주의 영상(목양출판사), 성령이 주시는 은사(목양출판사), 크리스천의 중생(목양출판사)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구역장 바로세우기 : 인도자용> - 2011년 11월  더보기

교회 부흥과 성장은 구역에 달려있다.구역은 하나님의 은혜 나눔과 교제의 장(場)이 되어야 한다.구역은 또한 영혼을 구원시키는 전도의 장(場)이 되어야 한다. 구역장의 열심이 결국 구역 부흥으로 이어진다.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역원 돌봄 사역을 잘 감당한다면 활기넘치는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의 모임이 될 것이지만,사명감당 제대로 감당못하는 구역장의 구역은빛을 잃고 무기력한 모임이 되버리고 말 것이다. 대안은 있다! 구역장부터 바로 세워라! 그 동안 한국교회는 예배와 교제 중심의 구역 활동이 대부분이었다. 이제 한국교회는 친교 중심의 구역에서 사역 중심의 핵심 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국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첫단추는 구역장부터 바로 세우는 일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