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외곽에서 태어난 탈리아는 집 근처 숲에서 숨기도 하고 탐험도 하며 놀았다. 무용수, 웹 편집자, 여행 가이드 등을 두루 경험했다. 「슈퍼 걸스!」 시리즈 외 다수의 동화와 『몸이 보내는 신호 잠』 등 어린이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