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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글을 읽는 것이 낙이다. 그 낙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이 또한 즐거워 그럴 궁리를 하고 지낸다. 20여 권의 음악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다시 피아노》, 《음악에서 무엇을 들어 낼 것인가》, 《말러와 1910년의 세계》, 《쇼, 음악을 말하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음악비평집 《경계의 음악》,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니스트》, 필립 글래스의 자서전 《음악 없는 말》, 《크레모나 바이올린 기행》, 《지휘의 발견》,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슈베르트 평전》, 《스타인웨이 만들기》, 《라흐마니노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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