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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1968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비평집 『켄타우로스의 비평』 『변장한 유토피아』 『단 한 권의 책』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후르비네크의 혀』 『제복과 수갑』, 산문집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 『무서운 극장』, 연구서 『소설과 정신분석』과 엮은 책으로 『한국문학의 가능성』 『무한텍스트로서의 5·18』 등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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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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