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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승호

최근작
2024년 12월 <최소한의 한자 어휘>

권승호

30년 넘게 국어를 가르치면서 어휘력을 키우는 한자어 풀이 공부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문해력 부족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교과서는 물론 뉴스에 나오는 어휘, 직장 생활 혹은 독서를 하면서 만나는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오기도 하였다.
한자 어휘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문해력의 기본이 된다는 사실과 함께 한자어의 의미를 뭉뚱그려 암기하지 말고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을 알아야 그 어휘를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을 책과 칼럼을 통해 주장해 왔다.
지은 책으로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 《중학생의 한자는 다르다》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스스로 공부 잘하는 법》 《한자 성어로 배우는 한자》 《미친 어휘력》 등이 있고, 온라인 강의(한국교원연수원)에 《명심보감으로 키우는 한자 어휘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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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청소년 고민 상담소> - 2023년 7월  더보기

학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거나 야단만 칠 뿐 이런저런 방법을 안내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민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아이들의 반응이 두렵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공부 시간을 빼앗지 않으려는 배려(?)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자녀나 제자들과 이 야기할 시간을 갖지 못하였던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이 책에 쓰인 아이들의 고민을 참고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요즘 청소년들, 이런 고민이 있다고 들었는데 너도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니?’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저자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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