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방송 작가, 거대 출판사 랜덤하우스의 편집장이다. 지은 책으로 노튼 3부작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낭만 고양이>, <마지막 여행을 떠난 고양이>와 <댄디>, <게팅 블루> 등이 있다. <기데온>과 <이카루스>는 러셀 앤드류스라는 필명으로 쓴 스릴러 소설이다.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 2006년 8월 더보기
무엇보다도 내 책상 의자를 자기와 함께 쓰게 허락해준 노튼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책을 쓸 때는 내가 의자 반쪽은 온전히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별로 기대하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