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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어린 시절, 동화책을 읽으며 나만의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이 가장 즐겁습니다.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했던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져 온라인 서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처음 학교 가는 날》, 《명작동화 속 숨은그림찾기》, 《엄마나라 옛이야기》, 《약속 꼭! 꼭 지킬게》, 《넓고 넓은 세상에는…》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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