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고 30대에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금은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와 잡문을 쓰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 <내 행복을 만드는 책> <실패한 천재를 성공하는 바보로 만드는 지혜> <희망이 청춘에게 답하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