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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숙역사의 변방에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세계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예요. 그동안 역사 동화와 청소년 소설 『무덤 속의 그림』, 『궁녀 학이』, 『아기가 된 할아버지』, 『치매 마음 안의 외딴방 하나』, 『에네껜 아이들』, 『검은 바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꽃제비, 영대』, 『벽란도의 비밀 청자』, 『독립운동가 최재형』,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종이 신발』, 『박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등을 썼어요.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면서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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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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