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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룡국내에서 가장 탁월한 비행기 연출로 정평이 난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공주문화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초등학교 때도 프라모델 만드는 것을 좋아해 비행기를 조립하던 저자는 《하늘의 캐딜락》, 《알라모》, 《창공의 시대》 등의 작품을 그리며 꾸준히 비행기 관련 작품을 연재했다. 2007년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조종사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바우트원》이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주최한 장르만화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2010년부터는 《바우트원》을 공군에 연재하기 시작해 2014년 초판 《바우트원》을 출간했다. 만화 외에도 다수의 정밀 항공 일러스트를 작업했고, 수상작 《해왕성이 보내 준 행운》, 웹툰《물상객주》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누구보다 섬세하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는 현재 전쟁과 밀리터리를 소재로 하는 ‘사람’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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