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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와 라슐린느(Francois Rachline)파리 정치학 연구소와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며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칼럼을 발표하고 있다. 파리 정치학 연구소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자문기관인 KEEN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986년부터 1999년까지 바트 홈부르크의 아베코르 뱅킹 연구소에서, 1992년부터 1996년까지는 파리의 엥떼르아르메 드 데팡스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파리 정치학 연구소의 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동 연구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시포스>, <올림포스산의 기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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