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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옥성석

최근작
2024년 10월 <구역예배서 42>

옥성석

1989년 초여름, 트럭에 이삿짐을 싣고 잠수교를 넘어 충정교회에 부임했다. 그리고 2000년, 온 성도와 한뜻이 되어 서대문에서 일산신도시로 교회를 옮긴 후, 비약적인 발전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매년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는 ‘사랑의 바자회’ 때면 어김없이 한 권의 책을 출간한다. 출판 수익금은 난치병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책은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 이야기다. 포도원지기에 불과한 한 여인에게 왕이 찾아왔다. 둘은 몇 번의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결국 가정을 이루고 지극한 사랑을 나눈다. 著者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영적 술람미인 우리와 찾아오신 예수님이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을지 달달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 이야기는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움츠려 있는 모든 이에게 잔잔한 미소와 자신감을 선물로 안겨주며, 신부인 우리가 어떻게 신랑을 맞을지도 넌지시 제시해 준다.
著者는 총신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학위를 취득했다(D. Min). 숙명여대 객원교수, 총신목회대학원 교수, 미래포럼 공동회장, 종교개혁 500주년기념위원장, 총회군선교 회장, 총신대 운영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갱협공동회장, 총신대학평의회의장, 총신신대원총동창회장, CTS경기서북부이사장, 충정교회담임목사(1989~현재)로 섬기고 있다.
著書로는 『人間 야곱, 이스라엘 되다』, 『요셉을 배우다』, 『여호수아의 정복과 선택』, 『물맷돌보다 먼저 뚫다』, 『꿈의 회복』,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사람, 야곱』,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 『은혜의 타작마당에 누운 룻』, 『믿음 사용 설명서』, 『궁극의 힘』, 그리고 2019년에는 부임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예수를 보고 듣고 만진 요한』(전5권)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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