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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누

최근작
2011년 6월 <비차 1>

서누

장진선, 장진우 두 저자의 이름 끝 자를 딴 공동 필명이다. 2003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장편소설 『비차(飛車)』, 『카페땅』, 『연우(煉雨)』를 발표했다. 2011년 현재 작곡가 최병철(가톨릭음대 명예교수)과 창작음악극 <장인(匠人) 위개>를 제작하면서 『비차』, 『연우』에 이은 한국 근현대사 연작 장편소설 「청계천 판타지」 출간을 준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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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연우> - 2006년 6월  더보기

첫 장편소설 에서부터 , 에 이르기까지, 내내 염두에 둔 것은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공간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한 박자만 느린 호흡으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 그 여유를 허락해 줄 공간, 그것이 친일 자본가의 산속 별장이건, 나사 풀린 군상들이 모여 수다 떠는 카페이건, 그 공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럼에도, 는 전작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 있다. 신념을 버리지 않은 인민군 장교의 미래에 대해 함구할 수밖에 없는 화자(話者)의 입장이다. 진혁은 과연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답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어쩌면 그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은 진혁뿐 아니라, 뒤에 남겨진 사람들 모두의 몫인지도 모르겠다. '혁명은 사랑처럼 재창죄되어야 한다'는 프랑스 사회학자 앙리 르페브르의 이야기가 의미심장하다. 사랑처럼 재창조되어야 하는 것은 비단 혁명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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