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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를 거쳐 광주에서 자랐고 경남 진주에서 살다가 서울과 세종에서 활동했던 이른바 ‘전국구 시민’이지만 진주를 가장 사랑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진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을 답사하고 취재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이를 토대로 2000년대 초중반 진주의 역사·문화·논개에 대해 《경남도민일보》 《진주신문》 《경상대신문》 《의암별제》 등에 칼럼 및 비평글을 쓰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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