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MBC에 입사해 <스타24시>, <웃으며 삽시다>, <경찰청 사람들>, <1318 힘을 내>, <다큐멘터리 성공시대>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예능국장, TV제작본부장을 거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주MBC 사장을 지냈다. 지금은 MBN에서 편성제작담당 상무로 일하고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방송사 구경을 오십니다.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구경 오시길 원합니다. 방송사는 신기하지만 무척 낯선 곳입니다. 곳곳을 다 보고 설명을 듣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유명스타는 바쁘고 스탭들도 분주하여 흡족한 구경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송사 구경오신 분들에겐 가능한 한 상세한 소개를 해드립니다. 하지만 설명을 들으셔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을 것 같습니다. 조목조목 설명 드리려면 한 곳에서도 몇 번씩 자리를 옮겨야 합니다. 낯선 전문용어와 복잡한 방송장비들, 제한된 공간 때문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설명해 드리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