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린 첵(Darlene Zschech)달린 첵과 그녀의 남편 마크는 호주 시드니 외곽 "Hope Unlimited Church"(한계없는 소망 교회)의 공동 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달린은 저명한 싱어송라이터, 워십리더, 작가, 그리고 강사로서 전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이 오랜 세월 섬겨온 힐송처치와 힐송뮤직의 사역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며 새로운 세대들을 일으키고 있다. 달린이 작곡하고 부른 워십송들은 전세계 교회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곡들이 되었으며, 그 중 "Shout to the Lord"(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은 없네) 같은 곡의 백악관과 바티칸에서도 불리는 노래가 되었다. 달린과 마크는 Compassion(컴패션)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Hope: Rwanda(소망: 르완다)를 통해 그 땅에 소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 사역이나 여행이 없을 때 그녀는 남편과 함께 그들의 가족과 함께 시드니에서 교회를 섬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