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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선스(Howard Sounes)1965년생으로 런던에 살고 있다. 살인자인 프레드와 로즈마리 웨스트 부부 사건부터 미국 시인인 찰스 뷰코스키 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전기작가. 그의 모든 저서는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수년간에 걸쳐 인터뷰를 실행, 상당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어 여러 언론에서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 <다운 투 더 하이웨이: 밥 딜런의 생애>를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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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선스(Howard Sounes)1965년생으로 런던에 살고 있다. 살인자인 프레드와 로즈마리 웨스트 부부 사건부터 미국 시인인 찰스 뷰코스키 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전기작가. 그의 모든 저서는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수년간에 걸쳐 인터뷰를 실행, 상당한 양의 정보를 담고 있어 여러 언론에서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 <다운 투 더 하이웨이: 밥 딜런의 생애>를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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