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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석평양에서 태어나 연희전문학교 문과 수학. 1938년 《부어(腐魚)》가 <동아일보>에 당선. 전위적인 성격 순문예동인지 <단층> 창간 멤버. 1·4 후퇴 때 월남해 1953년 월간 <문학예술> <자유문학> 창간 편집위원, 1956년 《실비명》으로 아세아 자유문학상. 1958년 박순녀와 결혼. <한국일보> 시대소설 《난세비화》, <민국일보> 역사소설 《흑하》를 연재 시대를 풍자 사회적 화제를 일으키며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순수 문학적 업적으로 서울시 문화상에 추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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