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만은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SAIS)의 상주작가 (writer-in-residence)로, 오랫동안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기사를 쓰면서 외교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2005년 지금도 뉴 리퍼블릭, 애틀랜틱 먼쓰리, 워싱턴포스트지에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 등이 있다.
<불칸집단의 패권형성사> - 2005년 9월 더보기
이 책의 목적은 지난 30년간 미국이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가 하는 진화의 과정을 밝히려는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부시 행정부의 대외정책 참모들이 불카누스들과 이들의 세계관이 어떻게 발전돼 왔는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