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1830년대부터 아랍을 여행하며 인간 의식에 영향을 주는 약물들을 연구했다. 해시시의 환각과 정신병의 연관성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당시 프랑스 의학계에 환각과 광기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