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공간 마케터, 이태원 2동 거주 어릴 적부터 사람-공간-책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던 이해린은 인테리어 전문지 《bob》의 에디터로 일하며 공간 및 가구 관련 글을 썼다. 지금은 NHN의 공간 기획과 도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NHN 사옥(그린 팩토리) 프로젝트 진행에 참여했고, 『NHN이 일하는 27층 빌딩 그린 팩토리 디자인북』 제작을 디렉팅했다. 분당으로 출근하고 이태원으로 퇴근해 이태원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http://table.1px.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