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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성흠

최근작
2011년 12월 <예수쟁이의 변명>

박성흠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공보 기자로 입사했다. 교회와 사회의 접촉점, 교회의 눈으로 보는 사회에 관심을 갖고 취재현장을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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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스펀지 성경> - 2006년 1월  더보기

지금의 개역성경에 나오는 인명과 지명들은 우리가 세계사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책에서 읽은 그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그 거리를 조금이나 좁혀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견하고, 21세기를 살면서 2천 년 전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킨 신앙 선배들의 족적을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라고 갖게 된다면, 그건 이 책이 의도하지 않은 수확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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