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임소희(라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7년 1월 <따뜻한 손글씨>

임소희(라라)

임소희는 ‘라라Lara’라는 이름으로 창작을 하는 여자 사람이다.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페인팅, 패브릭 공예 등 손으로 만들어내는 작업들로, 얕지만 다양한 영역에서 재밌게 활동하며 ‘깊어가는 중’이다.

드라마 [트리플]의 타이틀 캘리그라피와 포스터 일러스트, 포스터 촬영 세트 디자인 및 소품 그림, 방송 전반적인 아트워크에 참여하였고, 그 외 방송 포스터 작업으로는 [반짝 반짝 빛나는], [아들 녀석들], [왔다 장보리] 등이 있고, 타이틀 캘리그라피 작업으로는 [곰배령], [해피엔딩], [그녀의 신화], [밥상의 신] 등이 있다.

저서로는 《핸드메이드 인 라라》, 《반려그림: 28가지 행복 리스트》가 있고, 책의 캘리그라피 작업으로는 《예술가처럼 창조적으로 살아보기》, 《이 세상에 메시지를 집어넣는 법》, 《버리드 라이프: 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목록에만 적어 두는가》, 《안 되겠다, 내마음 좀 들여다봐야겠다》등이 있다.

http://blog.naver.com/larawing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