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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 켄이치트림탭 재팬 유한회사 대표이사. 모바일 마케팅 컨설턴드. 오사카 대학 졸업 후 (주)리쿠르트에서 정보지를 창간, 웹 기획 일을 해왔다. 2000년에 I-mode 첫 여성 패션정보 사이트 ‘에프 모드 f-mode'를 시작하고 2005년에 독립하였으며 현재는 모바일을 활용한 고객 전략, 미디어 프로듀스 플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아오야마에 사무실이 있으나 실제 작업은 클라이언트 회사나 카페, 이동 중에 하기 때문에 90%는 밖에서 일을 하고 잇다. 레츠노트, 아이폰, 몰스킨을 휴대하고 클라우드를 활용하면서 하루하루 ’일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있다. 저서에 <성공한다! 휴대 전화 통판>, <모바일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기업 휴대 사이트의 구축>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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