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컨버전스, 스토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모토를 가진 작가그룹이다. 대표는 장기영이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에는 촛불이 없다>, <맘껏 뛰어놀게 하라>, <이순신 인간 경영 노하우>, <하이브리드 세일즈>, <CEO장보고 대한민국을 말한다>, <여보 나 힘들어>, <자녀를 크게 키우는 30분의 지혜>,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자식으로 산다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