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 남서울대학교 세무학과 졸업(2007. 2.) ●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조세법 전공, 2009. 8.) ● 남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재학 중(2012. 3.~) [현재] ● 다솔세무법인 대표세무사(2010. 10.~) ●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양도소득세 분야, 2003.~) ●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2012. 6.~)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최고위과정 세법강사 ● 웅지세무대학 최고위과정 세법강사 ● 단국대학교 최고위과정 세법강사 ● KBS 제1라디오 경제투데이 세무상담 출연(2005. 10.~) ● 역삼지역 세무사회 운영위원(2011. 8.~ 현재) [경력] ● 국세청 산하 일선세무서 근무(1977. 3.~1990. 12.) ● 제27회 세무사 시험 합격(1990년) ● 세무사 안수남 사무소 개업(1991년) ● 우리세무법인 광명대표세무사(2002. 7.~2010. 9.) ●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 세법 연수 강사(7년간) ● 제11회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 부동산 TV 세무상담위원(2년간) ● YTN 장철의 생생경제 세무상담 위원(2008. 11.~2009. 5.) ● 한국세무사 고시회 회장(18대) ● 한국세무사회 전문상담위원회 위원장(2006.~2011. 6.) ● 법무부 법률콘서트 초빙강사 ● 중앙일보 조인스 무료법률교실 강사 [포상] ● 기획재정부장관 표창(2010. 12.) ● 경영혁신상 수상(한국국제회계학회장. 2011. 4.) [저서] ● 「세무사 연수용 양도소득세 해설」, 한국세무사회 ● 「세무조사 대책과 실무」, 한국세무사회 ● 「양도소득세 해설」, 광교출판사(2006.~현재) ● 「다주택자 중과세에서 살아남기」, 라의눈(2018)
<부의 이전> - 2022년 7월 더보기
정말 많은 납세자가 아직도 부의 이전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부의 이전과 직결되는 세금 지식의 부족으로 사후 거액을 추징당하는 경우를 수년간 보아왔습니다. 세금은 예측하여 절세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발상한 사건의 단순한 후속 처리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