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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책을 쓰기 위해 장기간 캐나다 취재를 하면서 거대한 스케일에 새삼 놀랐고, 언젠가는 캐나다 중부의 광활한 평야지대까지 가보리라는 새로운 꿈을 가지기도 했다. 캐나다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소개하고 싶었지만 종이책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추리고 추려낸 600페이지의 정보가 캐나다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서(공저)로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프렌즈 런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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