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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지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남 나주

최근작
2024년 10월 <바위를 뚫고 자란 나무는 흔들려서 좋았다>

이지담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했다. 2003년 『시와사람』, 2010년 『서정시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고전적인 저녁』, 『자물통 속의 눈』, 『너에게 잠을 부어주다』등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낙타 가족』, 『고민에 빠진 개』가 있다. 2014년 제22회 <대교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아동문학상 동시부문 최고상, 2019년 미래서정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자물통 속의 눈』), 202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지원과 발간지원에 선정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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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민에 빠진 개> - 2023년 11월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동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에게 동심을 품게 해주는 어린이들에게 가닿아 보고 싶어 동시를 쓴다. 내게 여러 종류의 슬픔이 다가왔지만, 내 안에 살아있는 동심이 그 슬픔을 이겨내게 했다. 동심이 있는 지구는 여전히 아름답다. 2023 가을 이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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