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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샤오사 (蕭慶餘)

본명:샤오칭위

최근작
2011년 11월 <웨이량의 사랑>

샤오사(蕭慶餘)

본명은 샤오칭위(蕭慶餘), 본적은 쟝수성(江蘇省) 난징(南京)이며, 타이완 타이베이 시(臺灣 臺北市) 출생이다. 소설 『붉은 치마(紅裙子)』로 문단에 등단하여, 1980년대 대만의 대표적 여성 작가로 활동하였다. 단편소설 『내 아들 한성(我兒漢生)』은 <연합신문(聯合報)> 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샤페이의 집(霞飛之家)』은 <연합신문(聯合報)> 중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샤페이의 집(霞飛之家)』과 『웨이량의 사랑(唯良的愛)』은 『나는 이렇게 살았노라(我這樣過了一生)』와 『나의 사랑(我的愛)』으로 각각 영화화될 만큼 타이완에서 영향력 있는 작품들로 알려져 있다. 그 외 대표작으로 『소년 아신(少年阿辛)』, 『시골 의사의 사랑(小鎭醫生的愛情)』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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