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어강사로 재직중이며, 영어를 어렵게 만드는 구동사의 의미를 동사의 뉘앙스와 전치사의 이미지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5년간의 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채워가는 재미가 있는 영어 크로스워드 1.2>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