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향한 부흥 선교사이다. 지난 35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온 그는 남미 파나마의 정글에서 선교하던 중 하나님을 만나 그리스도의 충만함과 성령의 능력을 입었다. 이후 코네티컷 주 뉴 헤이븐에서 목회를 하다가 현재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복음을 들고 달려가는 열방의 사도적 아비가 되었다.
부흥 교회와 사역 단체들의 네트웍인 Apostolic Resource Center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체안 박사와 함께 국제 HIM의 사도팀에서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