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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진문화표현론(표상론)을 전공했고 일본 귀환자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시아 여성 표상, 인종주의와 혼혈아 표상, 동아시아 문화론(시누아즈리, 자포니즘)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19세기후반 일본 여자교육의 모델이 된 여성들(2022), Beyond Nationalism In This ‘ERA OF DISASTER’: Setting a New Relationship for a Sustainable Future(공동, 2021), 「《귀멸의 칼날》 속 ‘경계’ 이야기」(2021) 외 다수의 연구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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