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 취재/편집 기자, 교과서 출판사를 거쳐 현재 출판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평소 여러 경제/경영서를 접하면서 그때그때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다가 단편적인 지식의 한계를 절감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다른 사람의 글을 고치려면 내가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열심히 고군분투 중이다.